2015_10_18 나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출25:10-22)
[10182015] 나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출25:10-22)
간혹 사람들의 대화 속에 “나는 그 사람이 그럴 줄 몰랐다”며 실망의 하소연을 가끔 듣게 됩니다. 그러나 내가 본 관점에서 그럴 줄 몰랐던 거지, 원래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사람은 간혹 Multiple Person도 있지만, 보통은 거짓자아(겉사람)와 진짜 자아(속사람)로 나뉘어집니다. 겉사람은 미화된 진실되지 못한 자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속사람과 완전 다른 겉사람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계속해서 자기가 연출하는 겉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숨어있는 속사람을 들키고 맙니다.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의 사람은 언젠가는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창세기 3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자기 이익을 위하여 말하고, 자기 행복을위하여 살아갑니다. 자기 중심적인 자아에 묶인 자아는 거의 다 미화된 자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화된 모습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태어날때부터 창세기 3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실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표출된 사건으로 인해 비난 받는다 할지라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밖으로 표출된 사건이 있다면 표출된 자아를 통하여 치유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율법으로 포장된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하나님께 독사의 자식이라고 일컫음을 받았습니다.
오신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그들이 어떻게 속사람이 변화되겠습니까? 그러니 우리는 불신자에게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지내보면 거의 대부분이 자기중심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신자들도 전혀 속사람이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은 뭔가 움직이려 하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근원적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에너지를 보이는 사람, 보이는 이익, 느끼는 감각으로 받습니다. 직장에 다니는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라면 그 사람은 경제를 통하여 에너지를 받는 것입니다. 교회를 섬길때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 받는 것도 보이지 않는 감각적인 에너지에 의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두가 다 자기 이익을 통한 에너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능력입니다. 자기에게는 아무런 이익이 없어도 그냥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헌금을 많이 하면 하나님이 복 주신다는 자기로 부터 시작된 자기 이익으로 부터 하는 헌금은 진정한 헌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난 주 말씀처럼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헌금은 보통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하늘의 비밀을 깨달아야 나오는 에너지입니다.
요7:17-18)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많은 사람들이 앉으면 남의 나쁜 얘기하기 좋아하고, 비하하기 좋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자녀들은 절대로 남의 뜬소문, 비난은 안 하는게 축복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삶의 존재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창세기3장의 모습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사단에 이끌린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좋은 군사, 경주자, 농부로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이 세직분의 공통점은 자기 정체성을 바로 알고, 자기 직무에 생명 걸고 충실한 사람들입니다(딤후2:1-7).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인본주의를 쓰지 않으면 살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크고 빛난 것을 가지면 행복할 줄 알고 크고 빛난 것을 가지려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크고 빛난 것이 좋은 줄 알았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존재가 됩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의 주권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를 영접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처럼 태어날 때 부터 믿음의 부모 가정 속에 태어난 자녀들은 잘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은총을 부어 주시고 믿음의 부모들을 통하여 지혜도 주시고 명철도 주시며 건강을 주시며 이땅에서 빛을 발하는 자로 삼으십니다. 진짜 여러분의 자녀들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는 부모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은 약속은 그대로 성취됩니다. 하나님이 증거를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부터 창세기 3장에서 태어났기에 인본주의로 타락한 자아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급선무는 창세기3장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일 광야길 가는 인생길에서도 삶의 존재 가치를 아는 자들은 기쁜 마음으로 성막을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광야길에 무슨 재물이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없는 것 같지만 자기 욕심에 이끌린 상태에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아시고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것만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헌신하시고 싶으실 때, 꺾지 마시고 그때 믿음을 드려 보세요. 저는 결혼반지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평상시 자기 중심에 각인된 것, 뿌리 내린것을 보시고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모세 중심으로 성막을 지어 가는데 오늘 본문은 언약궤를 짓도록 하십니다.
1. 가장 먼저 언약궤를 만들도록 하신 하나님(출25:10-21)
1) 언약궤는 법궤, 증거궤(25:10-22) 등으로 불리웠습니다.
2) 하나님께서 보이는 모양대로 만들도록 하십니다.
3)조각목으로 만들도록 하십니다. 크기까지도 알려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길을 내시고 가라 하셨고, 설계도를 주시고 만들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때 우리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때 ‘제 마음
대로 하지 말게 하소서. 설교를 만들지 않고 하늘 보좌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① 조각목은 아카시아 나무입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대부분이 비틀어지고 휘어져 목재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나무입니다. 아카시아는 땔깜하기에 적당한 나무입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중동 지방의 흔한 나무이며, 꾸불꾸불하여 쓸모없는 나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카시아 같은 우리를 통하여 언약궤를 만들라 하십니다.
이세상에 순결한 하나님의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흔한 창세기3장 육신에 거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교회 안에도 자기중심의 고집속에 완악한 심령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아카시아 같은 우리를 택하시어 언엑궤로 만드십니다. 우리의 자녀들도 하나님 앞에 만들어지도록 쓰임 받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중동지방에는 백향목이라는 좋은나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법궤는 하나님께서 조막목으로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법궤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곧 이렇게 쓸모 없는 우리를 부르시어 멋있는 법궤로 만드시겠다는 것입니다.
삐뚤삐뚤한 나무로 합판으로 만드기에 얼마나 힘드겠습니까? 아카시아 나무는 단단합니다. 단단하기에 합판으로 만들기에는 더 힘듭니다.
4) 황금으로 싸라고 하십니다.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을 새긴 두 돌판(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의 증거)과 싻난 아론의 지팡이가를 넣어놓았습니다.
5) 속죄소(뚜껑)는 순금으로 만듭니다.
하나님은 대제사장을 통해서 일년에 한 번 이 곳에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죄를 속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7) 언약궤는 성막의 핵심입니다.
언약궤를 만들라 하신 이유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2. 나를 만나길 원하시는 하나님(출:25:22)
1) 창세기 3장에 머문 나
왜 하나님은 언약궤에서 우리를 만나기를 소원하십니까? 먼저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① 우리는 창세기3장의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방황하는 영적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방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래 인간은 죄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과 소통하여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방황하는 영적죽음의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② 원죄 아래서 항상 생각, 마음이 악하고 하나님을 거역하며 살아가는 나입니다. 자기 성공을 위하여 자기 바벨탑을 쌓으며 살아갑니다.
③ 이세상 공중 권세 잡은 자의 종노릇하는 자입니다. 모두 썩어질 창세기3장의 자기에게 속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에레미야 선지자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삽니다.
인생을 고난과 고통 속에 살다가 결국은 지옥으로 가는 운명으로 살 것인가? 하나님은 바로 그 길을 여신 것이 바로 언약궤입니다.
대제사장을 통해서 일년에 한 번 이 곳에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죄를 속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은 죄값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지만 이 피를 뿌렸을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속죄함을 받게 됩니다. 이 속죄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언약궤를 만들도록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사기 전에 구원받은 언약궤의 비밀을 아는 사람이 먼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일꾼들이 없다면 하나님께 기쁜 마음으로 헌신하는 믿음의 사람이 없다면 이런 교회는 필요도 없습니다.
언약궤를 통하여
생명없는 우리의 영적상태가 생명있는 영적상태로 바뀝니다.
참인생의 목적없이 방황하다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참 인생의 목적을 발견합니다.
언약궤의 축복을 통하여 마음에 평안이 생깁니다.
남을 전혀 용서하지 못했던 좁은 마음이 모든것을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무능한 인생이 능력있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언약궤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의 비밀을 알도록 영적으로 잘 안내하는 부모들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궤를 만들라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영원토록 복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언약궤를 만드는 말씀운동, 기도운동, 전도운동은 바로 나를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언약궤를 만드는 예배 속에 동참한 여러분, 헌물을 드린 여러분! 바로 나를 위한 것입니다. 이 축복이 후대까지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