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12_20 언약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출33장)
언약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출33장)
오늘은 성탄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창세기 33장 말씀을 통하여 ‘언약을 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속고 속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들리는 것도 보이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들리는 말에 자기 인생을 좌지우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흑암 문화는 바로 이 보이는 것, 들리는 것으로 우리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많은 신자들이 인생의 결론을 보이는 것에, 들리는 말에 생명 건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서울대를 다녔던 학생이 쓴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수저색깔 이다”라는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본 친구들의 신고로 119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미 자살한 후였다.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그 학생은 분명히 눈에 보이는 세상에 자기 기준을 갖고 있다가, 자신의 환경을 바라보면 인생에 대하여 낙심하다가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남의 일이 아니고, 영적 비밀을 모르는 여러분의 가정 속에도 언제든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광야길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제사장 아론은 영적비밀을 알지 못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광야길을 걸어오다 모세가 없는 사이에 자신들의 영적상태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아론에게 신을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그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금 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에 절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진노하신하나님은 모세에게 그들을 멸할 것이며 모세와 함께 시작되는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 그들의 죄를 사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의 죄를 사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이 기록하신 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제하는 것이 낫겠다고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으로 향하도록 새힘을 주십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들과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창세기3장의 각인으로 계속해서 살아가려 합니다. 잘못된 뿌리, 멸망의 체질, 자기 생각, 자기 오해, 자기 감정을 기준으로 살아가려 합니다.
복음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로 자기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속사람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참 멋있습니다. 거짓은 언젠가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영으로 계신 창조자 하나님 앞에서는 속일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름다운 인생, 복된 인생으로 만들어 가시기 위하여 강단을 통하여 말씀을 대언케 하십니다. 그러나 자기고집, 자기아집에 갇혀 절대로 듣지 않습니다. 결국은 사단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영적비밀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이 왜 이럴까? 하기 전에 우리집의 영적상태를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빨리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창세기3장, 창세기6장에서 해방 되어야 합니다. 창세기11장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목표의식, 방향의식이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이 살아간다면 눈물고개의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운명은 창세기3장 흑암의 권세 아래 덮혀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운명속에 갇힌 자들이 아닙니다. 재창조의 주역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다시한번 정돈 하시기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은총을 넘어서 특별은총을 받기 때문에 세계 복음화의 주역자가 됩니다. 남을 줄 수 있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 복음화의 주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주일입니다.
1. 언약따라 이루신 하나님
1) 언약따라 오신 예수 그리스도
①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인간이 타락한 직후에 찾아오신 하나님이 사단을 정죄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셨습니다.
② 창6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방주로 오셨습니다. 사람들이 물로 인하여 다 심판을 받고 죽어야 했던 그 날을 작정하시고 노아의 가정에 방주를 만들라 명하셨습니다. 노아의 가정은 방주를 통하여 보호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강대상의 말씀들을 소홀히 하고 자기에게 찾아온 저주와 재앙으로 인해 눈물 흘리는 자들이 많습니다. 목회자는 예방 의학자와 같습니다. 앞으로 찾아 올 재앙을 미리 막아주는 선지자적 사역, 여러분들이 이미 당한 상처 고통을 위로하고 덮어주는 제사장적 사역, 왕권을 가지고 우리의 인생을 무너트리고 실패 시키는 저주의 세력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꺾어주는 왕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③ 출3:18)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도록 허락하소서 하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것은 우연히 오신 것이 아닙니다. 피의 제사의 주인공으로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430년간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 받았습니까?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도 바로는 손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피 바른 그날, 바로의 왕국의 모든 가정들마다 피할 수 없는 장자가 죽는 재앙이 임하고, 피 바른 이스라엘 가정들은 430년간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④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아이의 이름을 임마누엘라고 하라는 것입니다.
⑤ 마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
2) 탄생지
①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② 눅2:4-7) 예수님이 탄생될 무렵 정치에 의하여 요셉은 자기 고향땅 베들레헴으로 돌아가 호적을 신고해야 했습니다.
3) 유년기→성장
① 호11: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4) 죽으신 목적
사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5)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
시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1000년 전에 다윗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말씀이 2000년 전 갈보리산에서 성취하셨습니다.
6) 부활
시16: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예수님은 이미 믿음의 선진들을 통하여 부활이 예언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찢기심 앞에 나가면 우리의 영적인 질병, 정신적인 질병, 육신적인 질병,경제적인 질병까지 다 회복되는 줄 믿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을 믿고, 지금, 여기에 나와 함께 하시는 임미누엘 하나님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언약따라 오신 예수 그리스도 – 자신의 정체성 나타냄
언약따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고 오늘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당신도 당신의 정체성을 언약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1)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섬기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2)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3)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4) 마16: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3. 예수 그리스도
4. 선지자적 예수님,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만왕의 왕되신 에수님, 그리고 우리의 대속물고 죽으시고 섬기시려 제사장적 예수님이 바로 나의 구주이십니다. 그 분의 탄생을 성탄이라고 말합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이십니다.
1) 선지자(요14:6)
2) 제사장(롬8:2)
3) 왕(요일3:8)
성탄은 인간 근본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가 오신 날입니다. 성탄의 축복은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앞으로 남는 생애 더한 축복을 받아서 행복에 행복이 넘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나의 존재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오늘 내 생명이 연장된 이유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나의 존재이유를 영적, 정신적, 육신적으로 깨달아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우리 가정의 존재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다 가정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3. 하나로 교회의 존재 이유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출33:16)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그 증거속에 전도가 되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언약을 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을 귀히 여기고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재창조의 주역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성령으로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주일, 하나님께서는 우연히 모든 일을 하신 것이 아니고, 언약을 따라 이루시는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나의 존재가치를 바로 알게 하시고, 우리 가정의 존재이유를 알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방향과 목적을 분명히
제사장, 선지사, 왕적인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증거있는 인생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참된 전도자의 인생인 것을 믿고, 로마서 16장에 기록될 만한 복된 영광스런 이름으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