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1_03 얼굴에 광채를 주신 하나님(출34장)
얼굴에 광채를 주신 하나님(출34장)
오늘은 ‘얼굴에 광채를 주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옆사람들의 얼굴을 한번 바라 보시기 바랍니다. “광채가 나십니다”라고 인시하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눈으로 보면 우리 모두 얼굴에 광채가 임한줄 믿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얼굴 가꾸는데 많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합니다.
얼굴이라는 우리말의 의미는 ‘얼’은 영혼이라는 뜻이고, ‘굴’은 모양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간혹 멍한 사람들을 보면 얼빠졌다고 하기도 합니다. 사람의 얼굴은 우리 마음상태, 영혼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모양이 곧 얼굴입니다. 영적인 상태가 아름다워야 사람의 아름다움을 계속 느낄 수 있습니다.
1. 언약을 받아 온 모세
1) 출애굽 3개월 후 40일 동안 시내산에 올라 하나님이 직접 주신 두 돌판에 10계명을 받아 왔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은 40일을 기다리고 못하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깁니다.
3) 하나님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돌판은 우상숭배하는 백성들을 보고 깨트려 버렸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빼달라는 중보 기도를 했습니다.
4) 모세는 다시 한번 하나님께 임재를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깍아 만들라고 지시하십니다.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다시 그 판에 쓰리라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그 말을 세겨 듣고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깍아 만듭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시내산에 올라갑니다.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습니다.
5) 모세는 다시 받은 두 돌판을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돌판을 가지고 내려온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났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미 알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노출 시키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 가운데서도 진실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60년대 한국의 독일 과학자가 간첩으로 몰린 일이 있었습니다. 40대 후반에 북한과 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사형집행을 받았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지난주에 대법원에서 무죄로 판결 내렸습니다. 세상에서도 때가 되면 아는데, 하나님 앞에서도 그 어느 것도 거짓이 없습니다.
6)백성들은 두려워 모세 가까이 오지 못했습니다. 복음을 잘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두려워 했습니다.
7) 이때에 모세는 아론 제사장과 영적 지도자를 불러서 같이 대화하고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8) 회중들이 모세 앞으로 왔을때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자세입니다.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헌신을 많이 했다고 자꾸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자꾸 자기를 감추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2. 우리의 얼굴도 빛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나의 얼굴도 광채가 나기를 사모해야 합니다.
사람은 원래 타락 전에는 모두가 광채가 났습니다.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원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타락 전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을 때 실수를 용서해준다면 그 사람에게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당신이 친히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사죄하신 은총을 생각하면 정말 우리는 감격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이뻐도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진정으로 아름다운 얼굴이 아닙니다.
보이는 얼굴보다 영의 상태가 건강하시고 아름답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상태가 맑고 아름다우면 보면 볼수록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얼굴도 빛날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을 대면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마다 수건을 벗고 들어갔습니다(출33:34). 여러분! 우리가 지금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절대로 가면을 쓰지 마시고 있는 그모습 그대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습 그대로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대면할 수 있을까요?
요14:7-9)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영적인 세계는 내가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세계를 보지 못하면 절대로 대화가 안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을 영접함이 되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을 만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 받았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입니다. 이때에 구원의 감격 속에 영적인 상태가 맑아지면서 보이는 얼굴에도 광채가 나타납니다.
2) 하나님의 언약을 계속 누려야 합니다.
출34:34)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령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고
모세는 회막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성막에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이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감추지 말고 이해되어진 부분 만큼만 하나님께 함께 대화 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문제와 사건은 하나님 앞에 아뢰시길 바랍니다.
3. 2016년도 하나로 성도들에게 축복하신 말씀
출34:24)내가 이방 나라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네 하나님을 뵈려고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리라
네 지경을 넓히리니 약속하셨습니다. 가나안땅에 이방 나라들을 다 쫓아내고 지경을 넓히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세절기(유월절, 오순절, 수장정)를 꼭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는 예루살렘으로 와야 합니다. 그 하나님을 뵈러 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람들 모두 지경이 넓혀지기를 소원합니다. 지경이 무엇입니까? 생각, 마음, 사랑, 용서…하나님의 모든 속성이 넓혀져야만 복은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속성에는 하나님만 가진 절대적 속성이 있고, 사람과 하나님이 동시에 가진 공의적 속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공의적인 형상이 회복되어 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5력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2016 붙잡아야 될 언약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목표를 향해야 합니다(창3:15).
하나님의 목표는 쉽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로 집중 하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떠나면 12가지 문제에서 해방을 못 받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현장을 정복하라는 말입니다. 나의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로서는 절대로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없습니다. 복음 아닌 사상, 체질, 신념들은 오늘의 기쁨도 없고, 내일의 소망도 없고, 영원한 멸망길 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나의인생 목표가 무엇입니까(행1:3)?
가족이 잘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까? 정말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정복할 5력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때문에 건강, 물질, 지혜가 필요합니까? 여러분의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의 절대 사명 이루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작은 작품이라도 남겨야 합니다. 후대들에게 언약 전달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나의교회 목표를 붙잡고 나갈때 지경이 넓혀집니다(행2:1).
절대헌신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로 교회가 나의 교회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붙잡을 때 우리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섰을때 나의 교회가 없다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고백아래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교회는 신앙고백한 자들로 세워집니다. 신앙 고백한 내가 그 교회 기둥으로 서야만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어서 하나님의 교회에 관심을 갖고 교회를 세울때 우리의 가정이 세워집니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바울, 로마서16장의 믿음의 선배들은 어리석은 자들이 아닙니다.
[결론]
수건 벗는 자의 축복을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후3:17-18)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 수건을 벗고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축복을 받으시고 목자와의 관계에서도 수건을 벗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