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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01_10 자기를 발견한 사람들(출35:20-35)

2016-01-14

자기를 발견한 사람들(출35:20-35)

 

 

한주간 사람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얼마나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는가? 또 사람들 앞에서는 밝은 모습이지만, 행여나 뒤에서는 섭섭함, 염려, 걱정, 불안으로 살지는 않을까? 성도들의 삶도 뒤안길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살전5:16). 그러나 우리의 삶은 어떠한지 각자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복잡하고 아슬아슬하고 난감해하고 있지 않나 현실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그런 생각이 왔다고 두려워 할 일은 아닙니다. 어차피 처음가는 일이기에 아슬아슬하고 염려도 되고, 때로는 두려움도 찾아오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절망, 낙심,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우리 인생은 괜찮은 인생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절망하고 낙심하여 다른 사람 인생까지도 파괴하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이땅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인생을 살면서 오는 약간의 두려움, 갈등 염려 들은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의 로드맵을 주시면서도 “강하고 담대하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잡아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41:1-10)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 때로는 두려움, 염려, 불안을 느낄 연약한 존재임을 아시기에 안보의 약속을 하신것입니다.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예수 안에 있는 가운데서 강하고”(딤후2:1) 축복합니다.
우리 인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현장을 가장 아름답게 변화 시킬 줄 믿습니다. 복음 안에서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사60:22)는 약속을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목사의 사명은 받았지만 목회 현장에 눈이 안 열렸을 때는 성도들을 볼때 약하고 부족한 부분만 보고 율법으로 자란 저이기에 성도들을 율법으로 대하려고 했습니다. 복음을 깨닫고 목회자의 정체성을 정돈한 후에는 모두가 창세기 3장에서 태어난 존재이기에 약한 부분, 병든 부분을 보고 함께 기도합니다.

 

1. 나의 정체성 정립
마음에 감동 있는 자, 슬기로운 자, 자원 하는 심적 상태를 가진 자들은 괭장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슬기도 없고, 자원하는 마음도 없고, 마음에 감동도 없이 살아간다면 굉장히 힘든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매사에 슬기가 있고, 자원하는 마음이 있고, 마음에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를 통하여 마음에 감동을 받고 정말 효도하며 살고 싶다 라는 감동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내용의 결론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목표 속에 자원하시는 슬기로운 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니까 나의 정체성을 먼저 정돈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심리학자 ‘에릭 에릭슨’은 모든 인간은 태어나서 죽기까지 인간이 겪게 되는 8단계를 이론화하였습니다.
8단계 중 5단계는 11-18세의 청소년기입니다. 이 시기의 중심은 자아 정체감의 확립입니다. 성적 정체감도 형성을 못하면 양성 혼란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위치, 능력, 역할 및 책임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나의 정체성 확립이 없으면 청년기, 장년기에 방황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우왕좌왕 했습니다. 모세를 따라 광야생활하는데 모세가 눈에 안 보이니 금방 염려 속에 자기들이 가진 금을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430년간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달렸던 나의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체성이 없으면 우왕좌왕(右往左往)하며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오늘도 성막을 만들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 이시며(출3:14)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 받으며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앞으로 가나안 땅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계획이기에 반드시 성취됩니다.
개인의 생각으로 우리 인생을 보면 첩첩산중(疊疊山中)입니다. 인간기준과 인간목표의 삶의 행복의 기준이 아닙니다. 행복의 이유도 아닙니다. 행복의 이유는 하나님께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2. 인생 목표가 분명한 사람
하나님은 정체성이 분명한 사람의 지경을 넓히십니다. 우리의 좁은 마음 때문에 문제가 커지고 다툼이 생깁니다. 잘못된 뿌리와 갇힌 각인 때문에 우리의 인생이 불행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날 때부터 손 마른 자에게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었습니다(마12:9-13). 쉽습니다. 마음이 좁은 자는 마음을 넓히세요. 생각이 좁은 자는 생각을 넓히세요.
우리 인생의 목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영원토록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으로 즐거워 하는 것이 피조물인 인간의 존재가치입니다.

우리의 인생 목표를 경제에 둔다면 경제로 인하여 괴로움을 당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자녀로 인하여 즐거워 한다면 그 자녀로 인하여 슬픔을 당합니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는 이는 예수 안에 있는 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받은 자인 줄 믿습니다(롬8:2).

1) 나의 절대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목표가 하나님의 절대 목표 속에 있다면 5력은 저절로 따라 오는 것입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런 말씀이 정체화 되지 않으면, 신앙생활에 갈등이 오고, 평안하지 않고 인생의 응답도 없습니다. 의로운 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생각, 계획대로 산다면 행복한 인생, 응답받는 인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창조자 하나님의 목표와 나의 인생의 방향이 맞지 않기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의 인생목표는 하나님의 절대목표와 방향 맞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나의 절대 사명은 나의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인생의 목표는 항상 복음을 바로 이해하는 낮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복음이 전부입니다. 다 이루신 그리스도가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기에 그 복음을 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낮추어야 합니다. 주장하지 말고 영적인 지도자를 통하여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형통하고, 평화롭고 기쁘고 즐거운 인생의 가치를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복음을 이해하는 만큼 체험하게 됩니다. 복음의 맛을 알아야 기쁨이 넘치고 얼굴에 빛이 납니다. 그리고 누리면서 세계 복음화 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사명이요 우리의 인생 목표가 되어야 됩니다. 이 인생을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세상 기준에 의해서 많이 가지고 많이 배운 자는 거짓성공이요 잠시착각입니다. 영적으로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된 자가 참 성공자입니다.

3) 내 인생의 정체성을 나의 절대헌신으로 방향 맞추시길 바랍니다.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계속해서 자기 기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슬퍼도 해야 하고, 기뻐도 해야 하며, 아픔과 슬픔, 죽음이 와도 해야 하는 것이 절대헌신자들의 삶입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인간기준으로 보면 실패자입니다. 이른 나이에 어린 자녀들을 두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한국 교회를 살리셨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일사각오(一死覺悟)’ 신앙의 도전을 전달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이땅에 남기신 것은 교회뿐입니다. 교회는 인간의 감정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나라를 체험한 자, 성령의 능력을 받은 자들을 통하여 세워집니다.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 기다린 자들에게 약속의 성령이 임해서 교회가 세어집니다. 지금도 사단은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 사명 가진 자, 절대헌신 자, 교회 세우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장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 속에서 언약잡고 일심, 전심, 지속한 자는 보이지 않는 얼굴에 큰 광채를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결론]

1. 여러분들은 성령의 감동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음에 감동된 자가 회막 만드는 데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출35:21,22,26,29).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인생 주께 맡기고, 기도하시면서 헌금도 결단하시어 채우시는 하나님의 능력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자원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3. 슬기롭게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사는 인생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를 발견한 사람들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하루하루 살지 말고,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멋지게 살아가는 하나로 교회 모든 식구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좌정하시고 친히 역사하신 줄 믿습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을 소유하는 축복된 성도들로 역사하옵소서. 자기를 바로 발견하여, 남는 생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축복된 자녀들로 역사하옵소서. 성막을 만들라! 후손을 사랑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여 메세지로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그 메세지를 받은 마음에 감동된 자들은 자원하고 슬기로운 자들로 성막을 짓기에 전념했습니다. 우리 후대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데, 세계 복음화에 일심, 전심, 지속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악한 동무들에게 속지 않고 언약따라가는 믿음의 종들로 추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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