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1_24 평생 붙잡아야 할 언약궤
평생 붙잡아야 할 언약궤(창37:1-9)
송구영신 예배로 2016년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번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세월의 귀함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이 영원토록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지금 이시간 하나님이 허락하신 예배,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연결된 출애굽기 37장 말씀을 통하여 ‘평생 붙잡아야 할 언약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이 땅의 보이는 것 조금만 응답 받아도 가슴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고 얼굴에 회색이 돕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 조금만 체험하면, 우리는 정말 인생 살 가치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의 비밀이라고 합니다. 하늘의 비밀은 비밀을 가진 자가 계시해 주셔야 아는 것입니다. 지금 이시간 예배 드린다는 것은 우리는 이미 하늘의 비밀을 아는 자입니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의 눈으로 기준으로 깨달을 수 없는 하늘의 비밀을 깨달았기에 성일을 기억하고 예배 드리는 것입니다. 영적감각이 있으면 찬양할때 정말 기쁩니다. 기도할때 ‘아멘, 아멘’이 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성가대원들의 연합된 찬양을 들을때 기쁨이 넘칩니다. 헌금할때도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둠에서 시작한 인생이었지만 빛 가운데로 안내 받고 보이지 않는 것, 보이는 것까지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하늘의 비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왔기에, 하늘의 마음을 깨닫는 축복된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얼굴에 광채를 발할 수 있는 유월절의 축복을 깨달으면 됩니다. 피 바르는 유대인의 가정만 재앙을 면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지만 재앙을 면한 가정들은 얼굴에 수심이 없었습니다. 그 얼굴이 바로 광채를 받은 모세의 얼굴입니다. 유월절의 주인공은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2. 힘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오순절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광야길에 먹을 것을 주시고, 추수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셨습니다. 오순절을 통하여 내 힘으로는 살 수 없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이 주심으로 살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몸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건강의 귀함을 모릅니다. 아프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인생이 너무 형통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광야길에 먹을 것이 없었고, 마실 물이 없을 때, 농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깨닫게 됩니다. 작고 연약한 자이기에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한다는 자아를 알아야 합니다.
3. 수장절의 축복입니다. 저축도 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길에서 “성막을 만들라 “ 하셨습니다. 당장 우리의 삶이 힘든데, 교회 건축도 하고, 전도 선교를 하라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요, 진정한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구원받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목표, 후대 살리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지 아니하면 무엇에 관심 갖고 무엇에 땀을 흘릴 것인가?
오늘 본문은 성막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먼저 언약궤를 만들라 하십니다. 성막을 만드는 것도, 언약궤를 만드는 것도 ‘나’를 위해 만들라 하신 것입니다. 특히 우리 후대들을 위하여 이 언약궤를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멋지게 기르는 법이 너무 쉽습니다. 하나님 중심, 언약궤 중심으로만 자란다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1. 언약궤
1) 언약궤의 중요성
① 성막의 핵심
② 하나님의 본질의 그림자
③ 하나님의 본체
2) 언약궤의 구성
① 언약궤는 법궤, 증거궤(25:10-22) 등으로 불리웠습니다. 언약궤는 가로 2.5규빗(112.5cm), 세로 1.5규빗(67.5cm), 높이 1.5 규빗(67.5cm)의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 궤는 조각목으로 만든 후에, 그 위를 금으로 싸서 만들었습니다. 궤의 모양은 윗 가를 둘러서 테를 만들고, 밑판에는 고리를 네개 만들어서 채를 꿰어서 메고 다닐 수 있게 했습니다.
② 증거궤 위에는 속죄소를 만들어서 올려놓았는데, 이곳에서 특별히 속죄에 관련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에 시은소라고 불렀습니다. . 속죄판의 재료는 조각목 틀이 없는 순금으로 이루어졌으며, 날개를 단 두 그룹이 양쪽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제작되어야 했습니다. 이 천사는 하나님 곁에 모신 천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③ 속죄판 위의 두 그룹은 순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두 그룹은 별도로 만들어서 그 위에 놓여 진 것이 아니라 속죄소와 한 덩어리인 일체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3) 제자재료
① 궤, 채 : 삐뚤삐뚤하고 가시 많은 조각목(아카시아 나무)로 만들고 금으로 덧입혔습니다. 보잘것 없고 삐뚤어진 우리의 모습에 하나님의 거룩함, 고귀함으로 덧입히셨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작고 보잘 것 없는 죄인임을 고백한 자들을 통하여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세상적으로 배경 없는 자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덧입히시어 그 은혜에 날마다 감격하는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십니다.
② 속죄소 : 순금으로 만들었습니다. 완전하신 하늘 보좌의 의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 그리스도 피를 통한 대속의 현장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신 명을 따라 만들었습니다.
2. 언약궤의 영적의미
1) 속죄소
하나님 만나는 길, 죄 사함을 받는 길, 사단의 이기는 길 되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구원의 길, 재창조의 축복은 그리스도 예수만을 통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나의 그리스도로 고백하지 않으면 이 땅에서도 생명없는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영생이 없습니다.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혜택을 입지 못하고 죽어서는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 속죄소의 은총의 비밀의 은혜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내 인생은 십계명을 따르고 아론의 싹 난 지팡이의 비밀을 알고 , 만나의 항아리의 축복 속에서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보면 너무 불쌍합니다.
2) 궤 속에 있는 3가지 체험
인간이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① 두 돌판
1-4계명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5-10계명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참 가치가 있는 자입니다. 사람을 사랑치 않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치 않는 증거입니다. 풍성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② 아론의 싹난 지팡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고핫자손인 고라, 다단, 온이 당을 짓고 아론과 모세의 직분을 시기하여 그들도 하나님께제사를 드릴 수있다고 주장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시기하고 원망하는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각 종족의 족장에게서 지팡이를 취하여 회막안의 증거궤 앞에 두라하시고그중에서 싹이 나는 지팡이의 주인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라는 표가 되도록 보여줄 것이라고 하시고, 그렇게 했는데 열두개의 지팡이 중에서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나고 꽃이 피는 기적을 나타내보여
주심으로 아론이야 말로 하나님이 택하신 대 제사장임을 확실하게 보여 주심으로다름 종족들이 더 이상 원망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민17) 하나님은 조직과 질서 속에 하나님 나라를 운행하십니다. 하나님의 질서 속에 하나님 나라를 운행하십니다.
죽은 나무토막과 같은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았다는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뜻합니다. 새싹이 난 것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과 새생명을 주시는 예수님 그리고 부활의 예수님을 나타냅니다. 능력있는 하나님의 주권앞에 순종해야 합니다.
③ 만나 항아리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셔서 그들의 양식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이심을 나타내 주신 것이다. 광야 40년 동안 내려졌던 만나의 축복을 기억하도록 만나를 항아리에 넣어 증거궤 앞에 둘 것을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기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 언약궤가 BC 586년 유다 왕국이 멸망한 이후에 사라졌습니다.
1. 나의 언약궤를 만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가정의언약궤를 만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나의 교회 언약궤를 만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궤는 바로, 말씀 따라, 하나님의 인도 따라, 성령 인도 따라 사는 것이 참된 언약궤입니다. 여러분 개인은 정시예배를 통하여, 가정은 가정예배를 통하여, 교회는 연합된 예배 속에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그리스도의 피 중심, 성령의 인도 중심
보좌의 중심, 십자가 중심, 성령의 인도 속에서 최고로 축복있는 생애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평생 붙잡아야 될 언약궤를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도전의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만들었던 그 언약궤가 사람들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요단을 건너게 하였습니다. 순종하여 만들었던 언약궤를앞세움으로 여리고를 무너트렸습니다. 하나님!남는 생애 하나님의 중심 속에 말씀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그리고 내 인생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나의 앉고 일어섬과 나의 인생의 호흡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속에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