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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01_31 번제단의 비밀을 회복하자

2016-02-01

번제단의 비밀을 회복하자(출38:1-7)

 

 

오늘은 연속된 출애굽기 38장 말씀을 통하여 ‘번제단의 비밀을 회복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굉장히 어려운 포로시대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포로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40:8) 은 마르고 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히 서리라 하라
현실적으로 적합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몸이 병든 자에게는 약을 주고 건강해 지는 방법을 말해야 하는데 하나님 말씀만이 영영히 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 떠나면 물 떠난 물고기와 같습니다. 뿌리 뽑힌 식물은 그때부터 죽은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보면 어떤 사람들은 형통의 축복 속에 사는 가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주는 자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가정도 있습니다. 원인도 발결되고 결과도 보여 집니다. 복음을 아는 가정들은 항상 밝고 주는 자의 축복을 누리며 풍성한 삶을 살아갑니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졌다고 해서 풍성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나의 현실에 묶이지 말고 정말 복음 안에서 살고, 복음에 의해서 살고, 복음을 위하여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사람이 인생의 참 성공자입니다. 오늘 ‘온 맘을 다하여’ 복음만을 사랑한다는 성가대의 찬양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하나로 교회 성도들을 보면서 참 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회만 되면 주고 싶고, 양보하고 싶습니다. 복음 안에서 모두를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복음과 상관없이 산다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저주, 재앙, 운명을 따르는 실패의 인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영적문제, 보이는 정신문제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운명은 우리의 인생을 저주, 재앙,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모로부터 받은 운명에서 해방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운명과 사주 팔자 고통 속에서 일찍 해방 받기를 원한다면 복음 속으로 빨리 들어와야 합니다. 복음을 껴안고 절대로 복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결단 속에 복음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훈련을 계속해야 합니다. 복음이 아니면 다른 것으로 각인되어 조금만 자기 생각, 감정, 이해관계에 거슬리면 금방 찢어 버리고 파괴하는 실패하는 자기 인생입니다.
자기를 발견한 사람들은 성막을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넘치도록 성막 만들 재료를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하나님의 소원 속에 중심을 맞춘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으로 생각과 마음이 자리 잡지 않으면 자기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아를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평안히 사는 모습을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자아를 잘 정돈하면 날로 날로 아름다운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지난주에 최경주 골프선수의 ‘Korean Tank’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 자기 인생목표,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인가? 로 구체적으로 메세지화 된 인생이었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우승 상금을 자기를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후대들을 양육하기 위하여 최경주 재단을 통하여 후원하고 있습니다.
1970년 전라남도 완도에서 태어난 최경주는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농부이자 어부인 아버지를 따라 밭일과 물일을 하며 자랐다. 골프가 뭔지도 모르는 열일곱 살 소년이 우연히 완도에 들른 서울 한서고등학교 재단 이사장과 인연이 되어 혼자 서울로 상경해 한국 프로 골퍼의 꿈을 이루고 골프 연습장에서 레슨을 하다가 인연을 맺은 분들의 후원으로 세계무대로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자기 인생을 정돈했습니다.
낯선 미국 땅에서 한국 남자 프로 골퍼 최초로 개척자로 살아가는 때까지 그는 많은 외면과 차별을 겪어야만 했다. 골프 가방에 항상 태극기를 달고 스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라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골프가 잘 안 되어도 절대로 나쁜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알아 듣지 못한다 해도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골프결과에 따라 마음의 평안을 빼앗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1. 번제단
1) 출27:1-8
성막 문을 통과하여 성막 안으로 들어가서 가장 처음에 만나게 되는 것이 번제단입니다.
가로 5규빗(2.25m), 세로 5규빗(2.25m), 높이 3규빗(1.35m)의 정사각형으로 속이 비게 만들라고 말씀하십니다.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싸라고 말씀하십니다. 조각목으로 만들었다는것은 항상 언약한 우리를 하나님은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모두 작은 자요, 연약한 자입니다. 조각목에다 놋으로 입혀서 불에 타지 않게 만들라 하셨습니다.
성소에 있는 모든 것들은 금을 입혔습니다. 성소는 구원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번제단에서 태움 받은 제사를 드린 자들만이 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금은 영광을 표현합니다.
구원 받은 자들은 이미 영광을 획득하고 살아가는 자입니다.
모세만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우리의 얼굴에서도 광채가 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이 땅에서 실패하고 살아가는가? 바로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못 받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보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바로 오늘 번제단을 통하여 제물의 태움을 입어야
합니다. 구약 시대는 소, 양을 통하여 번제를 드렸지만 사실적으로는 내가 그 번제단에서 태움을 입어야 합니다.

 

2. 번제단의 의미
1)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나를 대신하여 번제단의 제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음이 묵상되지 아니하면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영원토록 묵상하는 자가 하나님의 혜택을 입은 자입니다.
2) 번제단의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범하면 번제단의 뿔만 잡으면 죄사함을 입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을 때, 하늘의 도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미련하게 생각했습니다. 성령을 받지 않았던 제자들도 예수님을 배반했습니다. 그들도 마가 다락방의 성령의 은혜를 받고 난 이후로 완전 변화 되었습니다.
번제단의 의미, 갈보리산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종교생활, 교회생활로 끝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목표를 이루는 자가 최고의 승리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인생의 목표, 하나로 교회의 목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목표가 성취되는 것이 최고의 목표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2000년 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나사렛에서 자라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했다는 사실은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큰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는 이미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신 주님의 은총을 받고 살아갑니다. 갈보리산의 언약, 십자가의 도를 붙잡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3) 번제단의 적용
① 신앙생활이 바로 번제단의 적용을 말합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바라 보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입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롬12:1). 이것이 영적예배입니다.
②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2016년 하나님이 우리의 지경을 넓히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먼저 마음의 지경을 넓혀야 합니다. 생각의 지경을 넓혀야 합니다.
③ 마음을 새롭게 변화 받아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하셨습니다.
④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3. 내 인생의 목표를 번제단에서
우리가 다시 번제단에 가서 제사를 드려서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고난을 받아야
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목표를 향해서 내 인생의 중심을 맞추는 것이 거룩한 산제사요 번제단의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목표가 무엇인지 계속해서 발견해야 합니다.
1)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인생의 목적은 자기의 목적입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계획한 것이 자기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러기에 자기 계획이 성취되지 않으면 낙심하고 실망하고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 내 뜻을 이루려 하는 잘못된 사상을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요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우리 부모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 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사람으로 세상에서 성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천명, 소명, 사명이 정돈 된 인생이 됩니다. 고난이 와도 그 고난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하늘의 힘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표와 나의 인생의 목표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과 다툽니다. 작은 이해관계로 갈등하며 원망합니다. 하나님의 목표가 우리 인생의 목표요, 하나로 교회의 목표가 하나님의 목표와 일치될 줄 믿습니다.

 

[결론]
구약으로 돌아간 번제단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십자가의 도, 그 번제단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1. 나의 잘못된 각인을 찾아내야 합니다.
자기 주장, 변명 등이 잘못된 각인입니다. 세상정복만을 위하여 집중하는 것도 잘못된 각인입니다.
2. 우리는 가문속에 잘못된 각인 번제단에서 완전 불태우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자기 주장이 사라집니다. 자기 감정의 인생이 아닙니다. 내 감정은 가문의 감정입니다. 내 체질은 원죄적 체질입니다. 내 뿌리는 썩어질 욕망,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 수고하고 땀 흘리며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번제단을 잘 이해하면서 영적으로 태움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새사람이 되는 축복을 얻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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