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03_20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민6:22-27)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민6:22-27)
오늘이 바로 갈보리산 언약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입니다. 많은 군중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꺽어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분명이 현세의 고통에서 해방해 주실것을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몇일 후 로마 병정에 잡힐때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라고 소리쳤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은 하나님의 계획이시고 마땅히 우리를 위하여 거쳐가는 고난이지만, 그 고난의 길을 알지 못했던 무리들은 회개할 수 밖에 없는 과정으로 걸어갔습니다. 우리는 아무 의심없이 2000년전 갈보리산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기만 하면 모든 문제 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그들의 인생 목적지, 바로 가나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2년2개월 만에 군사를 계수했습니다. 사람이 하루하루 사는 것 같지만 인생 참목적을 모르면 방황하는 인생입니다. 인생의 참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이 자리에 앉았다는 사실은 인간으로서 최고의 복 받은 자인줄 믿습니다. 옆사람들에게 축복하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복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모세를 불러서 삶의 원리, 삶의 방법이 있음을 율법을 통하여 가르켜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신 하나님은 특별히 택한 민족의 삶의 원리를 가리켜 주셨습니다. 불신자들의 삶은 자기 뜻대로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원리 속에 살아야 행복합니다. 선민의 승리의 원리를 가리켜 주셨습니다.
오늘 모세에게 제사장들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렇게 축복하라고 말했습니다. 축복의 원리,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승리의 원리를 묵상하면서 인도따라 말씀을 준비 했습니다. ‘축복은 축복을 낳는다’ 옆사람에게 “축복합니다” 라고 하세요.
복을 받아야 사람의 가치를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1. 복의 의미는 무엇인가?
1) 히브리 사람들은 그렇게 어떤 존재가 살아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생명력을 가리켜
“바라크” “복”이라고 합니다.
2) 기독교에서의 복
하나님께서 새와 물고기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창1:22)라고 합니다. 새하고 물고기한테 무슨 복을 주신 것입니까?
성경이 말하는 복은 ““하나님께서 어떤 존재를 만드실 때 그 존재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존재로서 존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복(福)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새에게 있어서 복은 원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의도하신 대로 하늘을 잘 날아다니면 복을 받은 것입니다. 물고기가 원래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대로 물에서 잘 헤엄쳐 다니면 그 존재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새와 물고기를 만드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 복음 근원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존재가 존재하게 되는 “생명” “복” “바라크”라는 것은 누가 주십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 사람들에게 있어서 “복을 받았다”라는 말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라는 말은 같은 의미입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복으로 말미암아 행복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은 하나님이 함께 계실 때 참 복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창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베푸셨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땅을 정복하여라.
물고기와 새에게 복을 주신 하나님이 사람에게는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려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과 다른 피조체와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받은 복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존재가치로 존재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복’이라고 합니다.
남다른 탈란트를 가지면 돈은 따라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만 돈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은사적, 기술적으로 경제를 회복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앞에 가져다 주시는 경제가 있습니다. 같은 경제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경제는 복 받은 사람입니다. 체력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을 때만이 복입니다. 적은 물질을 가지고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는 복 받은 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 받은 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 복의 근원자, 주체자는 하나님 이십니다. 창조자 하나님이 복의 주체자, 주인입니다. 자기 열심으로 사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위해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종려주일은 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떠나 고통스러워 하는 영호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입성한 주일입니다. 진짜 인간의 문제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세전에 있었던 흑암, 혼돈, 공허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있어도 허전하고, 자기 갈길을 모릅니다.
하나님의 섬겨야 되는 천사장이 하나님을 떠난 사단의 출현이 우리 인간의 문제입니다. 진짜 문제는 그 사단의 유혹 속에 말씀을 떠나 하나님 떠난 것이 문제이고, 이것을 원죄라고 말하며, 이로 말미암아 사단의 종노릇을 합니다. 창세기 3장의 문제가 인간의 근본문제입니다.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 가다가 진노의 형벌을 받아서 내 영혼이 지옥불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손이 영적유산을 받아 고통 당하며 살아갑니다. 이것이 인간의 길입니다. 이 길에서 빠져 나오는 길이 얼마나 쉬운지….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후손들을 축복하신다 하셨습니다(출20:6). 하나님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우리가 영접 하기만 하면 우리는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2. 축복은 축복을 낳습니다.
제사장들의 할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1) 축복의 내용
민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 세가지의 축복이 우리의 근본 복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① 보호의 복을 받으라 하십니다. 부모의 보호를 받는 것이 아이에게는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연약한 존재입니다.
다윗은 많은 시편을 통하여 하나님이 보호자 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시18:1-2)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이요 태의 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녀들을 높이고 낮추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너무 인간적으로 노력하지 마세요. 다윗이 부족해서 이런 고백을 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을지키시는 하나님, 건강도 주장하시는 하나님, 자녀들까지도 주안에 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계속해서 송축했습니다.
우리를 실질적으로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원수의 위협과 사단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도록 지키시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이 보호해 주셔서 믿음이 퇴색되지 않게 하시고 이시간 예배 드리게 하심이 모두 하나님이 보호해 주시는 축복입니다.
② 은혜의 복
구약시대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얼굴을 비추어 주십니다. 자비와 긍휼, 은혜 입니다. 지금 이 자리에 앉은 것,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인 줄 믿습니다.
③ 평강의 복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의 평강이 있어야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평강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때 원치 않는 환경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마음에 평강만 있으면 아무런 문제되지 않습니다.
2) 이 축복을 사람들에게 말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축복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입니다(벧전2:9). 우리는 축복해야 되는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소명이요, 우리의 사명입니다.
눅10:5-6)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그런데 입으로만 축복하면 안 됩니다.
시62:4)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로다
시109:17) 그가 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결론]
우리의 신분은 21가지의 축복을 누릴 신분인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저주하는 자도 축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을 핍박하는 자를 더 축북하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벧전3:9). 하나님의 참 복을 우리 후손들에게 그대로 물려 주기 위하여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바라크는 ‘무릎을 꿇다’라는 어근에서 나온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살리시기 위하여 완전 무릎을 우리 앞에 꿇어 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자랑하겠습니까? 흑암은 우리에게 찾아와서 남을 비판하고, 미워하고, 험담하게 합니다. 자기인생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제사장 되신 여러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는 믿음의 증인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